[포토] 임신한 10대에게 뜨거운 물 뿌린 이웃 노인 '헉'

(사진=메트로 영상 캡처)

임신한 10대를 향해 뜨거운 물을 뿌린 이웃 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2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아르헨티나 포모사의의 한 마을에서 임산부인 신시아 알몬테(19)와 이웃에 살고 있는 셀마 프라도(63)간에 언쟁이 벌어진다. 이어 셀마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집안으로 들어가 뜨거운 물을 가지고 나오더니 신시아를 향해 뿌린다. 신시아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고, 결국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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