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00 시대에 걸맞는 대박주식였다니

입력 2015-03-03 09:20

대박정보, 10대 그룹에서도 투자를 했다고 ?

생초보 투자자 이은영(48)씨는 대박타임 전문가 따라서 매매한지 3개월 만에 까먹었던 원금 5000만원을 손쉽게 회복했다.

과연 무슨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이 씨는 “차트도 볼 줄 모르고 그저 주변에서 좋다는거 사다가 낭패를 보았고 주식을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최근 BMW를 새로 뽑은 동생이 추천해서 증권스토리 대박타임 전문가를 나도 따라해봤다”며

반토막 난 계좌가 3개월 만에 원금회복, 이제 수익권에 접어들어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그녀의 행보를 따라해보자.

대박타임 전문가를 모셔와 증권스토리를 운영중인 지앤엠모바일 정상훈 대표는 ''저희증권스토리는 개인투자자만을 위한 고급 주식 정보 공유 어플을 만들어 지난 3년 동안 매년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10대 그룹에서 투자도 유치 했습니다.

그만큼 실력있는 전문가분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입소문으로 커진거 같습니다.''라고 소개한다.

실시간으로 HTS를 보기 힘든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분들도 손쉽게 매매할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정보와 푸쉬를 확인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 애플 스토어에서도 주식으로 검색하면 바로 증권스토리를 찾아 설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