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예원의 냉장고 속 '깜놀'… 어떤 물건이?

입력 2015-03-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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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원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예원이 자신의 냉장고를 처음 공개한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예원과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출연했다.

예원은 이날 짖궂은 MC들의 '남자친구' 질문에 "독립한지 6년째 애인이 없었다"고 철벽방어를 펼쳘지만, 냉장고에서 나온 물건 때문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문제의 물건이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자 예원은 "형식의 매니저가 사다준 것"이라며 강한 부정을 보여 MC들의 의심을 샀다.

누리꾼들은 "예원, 이제 종편에서도 맹활약하네",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 궁금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은 먹방돌인데" 등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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