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데이콤은 최근 자사 웹앨범 부가상품인 아이모리 졸업앨범북을 탄자니아 키바하(KIBAHA) 지역에 있는 킬루비아(KILUVYA) 학교 60명에게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협력단(KOICA)에 소속되어 한국 해외봉사단 단원으로 탄자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성찬씨의 소개로 이뤄졌다.
나성찬 씨에 따르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도 벽지에 위치한 킬루비아(KILUVYA)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졸업식에서 난생 처음 졸업앨범북을 받아 보고 신기해하며, 뜻밖의 선물에 즐거워 "이모리 safi sana(탄자니아어로 ‘최고’라는 뜻)"를 외쳤다고 한다.
나성찬씨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LG데이콤 아이모리 졸업앨범북을 알게 돼 LG데이콤의 협찬을 받아 선물하게 됐다"고 전했다.
LG데이콤 김주영 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만들어주는 공익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