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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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14억8900만원 규모의 서울시 공공자전거 확대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 대비 4.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