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종신보험 상품 ‘무배당 MG 더블종신공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스스로 세형(60세형, 65세형, 70세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계약일로부터 세형의 해당나이 공제계약일 전일까지인 제1공제기간과 선택한 세형의 해당나이 공제계약일로부터 종신 혹은 특정 연령까지인 제2공제기간 보장금액을 두 배로 달리한 '더블' 공제 상품이다.
무배당 MG 더블종신공제 주계약 1000만원 가입기준에 따르면 피공제자가 제2공제기간 중 사망할 경우에는 1000만원, 제1공제기간 중 사망할 경우에는 그 2배인 2000만원의 사망공제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