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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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책임경영 강화 및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장현국 대표에서 이길형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