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초콜릿 만들다 대롱대롱 아빠 목에 매달린 사연은?

입력 2015-03-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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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초콜릿 만들다 대롱대롱 아빠 목에 매달린 사연은?

(사진제공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사랑 부녀의 다정 스킨십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7회는 ‘넌 누굴 닮았니?’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추성훈과 추사랑은 홋카이도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한다. 공개된 스틸 속 추부녀는 사랑스러운 붕어빵 표정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성훈의 목을 꼭 껴안고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는 사랑의 사랑스러움에 추성훈은 무장해제한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추성훈과 사랑은 눈 쌓인 노천탕에서도 다정 스킨십을 폭발시켰다. 추부녀는 하마 입을 만들며 장난을 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사랑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사랑, 진짜 보기 좋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 점점 더 귀여워지는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 진짜 애교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7회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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