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한화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
▲사진=유튜브 캡처
스포츠채널 스포티비가 국내 프로야구팀의 일본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스포티비는 1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스포티브 유튜브를 통해 LG와 한화의 연습경기가 방송된다고 하자 5000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렸다.
스포티비는 지난달 22일부터 최근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 채널은 오는 2일에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를 오후 1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며, 오는 3일에는 넥센 히어로즈과 LG트윈스의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프로야구 출범 이래 최초로 10개 구단이 참여하는 2015 프로야구는 오는 7일 시범경기에 돌입해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달 28일부터 정규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