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조혜련을 ‘바비’라고 부르는 이유는?

입력 2015-03-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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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조혜련의 애칭이 공개돼 화제다.

조혜련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무도작은잔치에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얼마 전에 재혼을 하셨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이에 “남편이 날 ‘바비’라고 부른다. 문자로 사진을 보냈는데 사진 속 모습이 바비인형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때 정형돈은 “바보 인형을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내가 ‘무한도전’에 좀 서운한 것은 노래를 부르는 특집을 많이 하지 않았느냐. 나도 가수고 ‘아나까나’ 같은 노래가 있는데 왜 날 안 불렀느냐”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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