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스타일링 신경... "600원이면 GD도 부럽지않아"

입력 2015-02-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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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쳐)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쳐)

육중완이 패션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육중완은 27일 MBC에서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육성재를 자신의 옥탑방에 초대했다.

육중완은 "늘 요즘 스타일링을 신경쓰고 있어"라며 남색 패딩을 육성재에게 보여줬다.

이 패딩에는 6이라는 숫자가 어깨에 박음질 되어 있다.

이에 육성재는 "저도 진짜 육이라는 숫자 좋아해요"라며 "이거 형이 직접 박으신거에요?"라고 밝혔다.

육중완은 "이거 600원"이라며 오바로크 비용을 공개했다.

이어 육중완은 "너 별명 600원 아니였냐?"라고 하자, 육성재는 "저는 육개장"이라고 말했다.

육중완 육성재를 접한 네티즌은 "육중완 육성재, 600원이면 GD도 부럽지않아", "육중완 육성재, 육씨 형제네", "육중완 육성재, 두 육의 만남은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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