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육성재의 알몸이 일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육성재가 육중완의 옥탑방을 찾았다.
육성재가 신고온 얇은 신발을 보고, 육중완은 "이 신발로 괜찮겠어?"라고 물었다.
이에 육성재는 "올 겨울을 너무 춥게 보내서..."라고 말하자, 육중완이 "아 군대때문에?"라고 응답했다.
이후 진짜사나이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에서 육성재는 "화이팅"하며 상반신을 드러낸채 물을 맞았다.
육성재는 육중완의 집에 들어가서, "아~ 아늑해"라고 말했다.
육성재를 접한 네티즌은 "육성재, 용기있다", "육성재, 몸이 좋다", "육성재, 육중완과 사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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