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하동균, 섹시 카리스마로 관객 압도 ‘하동균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입력 2015-02-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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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3‘ 하동균이 이승열의 ‘기다림’을 열창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서는 2라운드 2차 경연이 그려졌다.

하동균은 이날 이승열의 ‘기다림’이라는 곡을 선곡했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특히 이 노래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아니어서 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주 20일 2라운드 1차경연에서는 1위는 하동균, 7위에는 몽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탈락자가 결정된다.

‘나는 가수다3’ 하동균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나는 가수다3’ 하동균 대박이다”, “‘나는 가수다3’ 하동균 1등할 것 같다”, “‘나는 가수다3’ 하동균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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