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이어 이번엔 레고 색깔 논쟁? '색감 따라 성격이 보여요'

입력 2015-02-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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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이어 이번엔 레고 색깔 논쟁? '색감 따라 성격이 보여요'

(온라인 커뮤니티)

드레스 색깔 논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레고 사진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레고 사진에는 아래에 나오는 짙은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이는 색깔에 따라 자신의 공격성을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색으로 보일 경우 중립적, 노란색 황토색으로 보일 경우 공격적인 성격을 띈다. 빨간색으로 보일 경우 매우 공격적, 움직이는 빨간색으로 보일 경우 싸이코패스라고 알려졌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Caitlin McNeil)이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된 드레스 색깔 논쟁은 사람마다 색깔이 하얀색-금색 혹은 파란색-검은색으로 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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