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에서 열린 속옷 패션쇼... "눈을 둘 곳이 없네"

입력 2015-02-27 15: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데일리메일)

속옷 모델들이 런던 지하철역에서 깜짝 패션쇼를 펼쳤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에 새로 오픈하는 토튼햄 코트로드 플랫폼에서 ‘블루벨라’ 속옷 패션쇼가 열려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블루벨라 회사가 런던 지하철 측에 허가를 받은 뒤 열렸다. 블루벨라 CEO 에밀리 벤델은 “지친 도시민들이 화려한 모델들의 패션쇼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