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손 71억원…적자폭 확대

씨엔플러스는 26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1억171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1493.8%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억3326만원으로 19.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0억8729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씨엔플러스는 주력 매출 부문인 PDP TV용 커넥터 사업을 중단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으며 PDP관련 유ㆍ무형자산 일부 손상처리로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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