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지난해 영업손 18억원…전년비 ‘적자전환’

입력 2015-02-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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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은 26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억882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0억2514만원으로 전년비 1.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8억421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세동은 지난해 신규아이템 양산 초기에 손실비용이 발생했고 매출증가가 미진했다고 적자발생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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