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새론, 극중에서 맡은 역할 보니 '충격'

입력 2015-02-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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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김새론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론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제작발표회에서 "향기와 호흡이 두 번째인데 그러다보니 더 자연스럽게 극 중 영애와 종분의 우정이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에서 김새론은 똑똑한 열다섯 깍쟁이 소녀 영애 역을 맡았다. 영애는 열심히 하면 일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근로정신대에 지원한다.

하지만 종분(김향기 분)과 함께 일본군 막사에 내팽개쳐지는 아픔을 겪는 인물이다.

김새론은 "향기와 호흡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조금 더 극 중 영애와 종분의 우정이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눈길'은 1944년 일제강점기 말, 아픈 역사를 함께 견뎌낸 두 소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향기, 김새론, 김영옥, 조수향, 서영주가 출연한다. 오는 28일과 3월 1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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