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하이스트)
사찰 앞에서 무릎 꿇고 절하는 돼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융자현의 한 사원 입구에 돼지가 달려와 앞다리를 꿇고 절을 하는 모습을 취했다. 관광객들이 다가와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해도 돼지는 꼼짝없이 절하는 자세 그대로 한참동안 멈춰있었다. 이 후 사원 승려가 나와 불경을 독송해 주자 자리를 떴다고 전해졌다.
사찰 앞에서 무릎 꿇고 절하는 돼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융자현의 한 사원 입구에 돼지가 달려와 앞다리를 꿇고 절을 하는 모습을 취했다. 관광객들이 다가와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해도 돼지는 꼼짝없이 절하는 자세 그대로 한참동안 멈춰있었다. 이 후 사원 승려가 나와 불경을 독송해 주자 자리를 떴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