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유럽 제조업 경기 국내증시 긍정적

입력 2015-02-26 11:00

유안타증권은 중국과 유럽 제조업 경기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6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당장 3월 증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유럽과 중국 PMI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외 경기 모멘텀과 관련된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지표”라면서 “특히 중국과 유럽의 PMI는 코스닥과 코스피의 상대 강도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2%부터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개설없이 / 기존계좌에서 부분대환까지 가능함

[이스탁 관심종목]

금호산업,키스톤글로벌,셀트리온,신라섬유,아시아나항공,OCI,팬오션,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STX,삼성SDI,토비스,바텍,대우조선해양,S-Oil,슈넬생명과학,아이넷스쿨,NAVER,양지사,한국전력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