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여친 때문에 요리 시작했다"

입력 2015-02-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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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브라이언은 25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여자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브라이언에 발언에 모두가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브라이언은 “여자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 남자들 다 그렇지 않냐”며 "연애 기간에 따라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요리 종류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하는 엔터테이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서태화, 맹기용, 브라이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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