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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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르네코는 최대주주가 배성수 씨에서 이제이레저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 이제이레저 외 1인의 지분율은 8.34%(200만9769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