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권에 진입한 코스닥 향후 전망은
김솔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 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 신용잔고 역시 급증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코스닥 강세 추세가 과열권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아직 대형주로의 이동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닥의 경우 현재 과열권으로 향후 상승 둔화 가능성이 크다”면서 “대형주의 경우 업종 이격도와 코스피 이격도의 차이를 말하는 디스패리티 스프레드(Disparity Spread)가 하락하는 추세로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가 낮은 상태인 반면 중소형주는 디스패리티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고, 과열권에 도달하지 않아 추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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