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수 터지지 않고 태어난 아기 '세상에 이런 일이'

(사진=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아기가 양막에 쌓인 채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태아가 제왕절개 수술로 엄마의 몸 밖으로 나왔음에도 양막이 터지지 않은 것. 양막은 태아를 둘러싼 반투명의 얇은 막으로, 보통 분만이 시작될 때 양막이 파열되며 양수가 흘러나온다. 병원 측은 태어난 신생아가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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