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데뷔 전 SLR 클럽서 일반인 모델로 활약…"이때도 여신이었네~"

입력 2015-02-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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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LR클럽 자유게시판 캡처)

배우 강소라의 과거 일반인 모델 시절 사진이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당시 국내 최대 사진 커뮤니티인 SLR 클럽을 통해 일명 '1면 모델'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1면 모델'은 SLR 클럽 '사진 갤러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어 첫 장에 소개된 모델을 뜻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지금보다 약간 통통한 볼에 여성스러운 웨이브 머리가 돋보인다.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여신 미모도 여전하다.

한편, 25일 오전 한 연예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강소라는 김우빈과 함께 MBC 새 수목드라마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강소라와 김우빈이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는 '홍자매'로 잘 알려진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한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가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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