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도심에 8억대 돈다발이 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두바이 주메이라해안 하늘에서 셀 수 없는 돈이 도로 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렸고, 거리 일대는 혼란에 빠졌다. 뿌려진 돈은 약 50만파운드(한화 약 8억 5600만원). 이 돈은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고 전했다. 당시 도로에 흩날리던 돈의 출처는 명확이 밝혀지지 않았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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