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울산시청 4층 옥상에서 한 50대 남자가 흉기를 든 채 설득하러 온 경찰관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 남자는 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일본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리고 소동을 벌이다 경찰의 설득으로 옥상에서 내려왔다.
울산시청 4층 옥상에서 한 50대 남자가 흉기를 든 채 설득하러 온 경찰관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 남자는 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일본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리고 소동을 벌이다 경찰의 설득으로 옥상에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