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기존 김용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빈·김태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및 해외사업 등 사업영역 확대에 맞는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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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김용빈ㆍ김태균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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