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에릭 “신화, 4년 공백이 가장 큰 해체위기...까딱 잘못하면” 고백

입력 2015-02-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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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에릭 “신화, 4년 공백이 가장 큰 해체위기...까딱 잘못하면” 고백

'힐링캠프' 신화 에릭이 신화의 해체 위기를 털어놨다.

신화는 23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최장수 아이돌로서 17년 동안 우정을 유지한 비결을 전하는 동시에 해체 위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에릭은 “4년 간의 공백이 신화로서 가장 큰 해체 위기였다”고 말하며 “까딱 잘못하면 이대로 헤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에릭 “신화, 4년 공백이 가장 큰 해체위기...까딱 잘못하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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