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아찔' 화보 재조명..."AOA 설현 레전드 맞먹네"

입력 2015-02-23 17:2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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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FNC엔터테인먼트/ 에스콰이어/ GQ)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AOA 멤버 초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초아의 누드톤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초아는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누드콘의 민소매 의상과 함께 흰색 핫팬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누트톤 민소매 의상 사이로 살짝 비치는 화이트 이너웨어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GQ 화보에서는 상의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브라톱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허리라인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초아는 AOA 무대의 상을 입고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초아는 애교섞인 말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중간점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초아는 방송 중 "솔직히 설현이 더 좋다"는 댓글에 당황하지 않고 "그래봤자 설현이 오늘 방송 안 하지"라고 재치있게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의 누드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의 누드톤 화보 대박이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의 누드톤 화보, 설현 레전드급이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의 누드톤 화보, AOA는 다 몸매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