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오후 1시 황사경보를 황사주의보로 완화했다.
황사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며, 황사경보는 800㎍/㎥ 이상이면 내려진다.
이날 1시 기준 종로구 미세먼지(PM-10) 농도는 621㎍/㎥를 기록했다.
시는 실외 활동 및 외출시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1시 황사경보를 황사주의보로 완화했다.
황사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며, 황사경보는 800㎍/㎥ 이상이면 내려진다.
이날 1시 기준 종로구 미세먼지(PM-10) 농도는 621㎍/㎥를 기록했다.
시는 실외 활동 및 외출시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