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모든것’ 영화 스틸컷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것’ 에디 레드메인이 차지했다.
23일(한국 시각) 미국 LA 헐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는 남우 주연상 후보로 ‘폭스캐처’ 스티브카렐, ‘아메리칸 스나이퍼’ 브래들리 쿠퍼 , ‘이미테이션게임’ 베네딕트 컴버배치, ‘버드맨’ 마이클 키튼, ‘사랑에 대한 모든것’ 에디 레드메인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 87회를 맞은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