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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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은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10일 기각 결정한 대주주 윤대중씨의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과 관련, 윤 씨가 지난 17일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