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페놀 유도체 전문업체 금호피앤비화학이 3대주주인 일본 스미모토상사가 보유중인 지분 16%를 전량 매입 소각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3일 스미모토상사가 보유중인 자사 보통주 지분 8.45%(224만주)와 우선주 지분 100%(223만6000주)를 유상매입해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페놀 유도체 전문업체 금호피앤비화학이 3대주주인 일본 스미모토상사가 보유중인 지분 16%를 전량 매입 소각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3일 스미모토상사가 보유중인 자사 보통주 지분 8.45%(224만주)와 우선주 지분 100%(223만6000주)를 유상매입해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