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엄태웅이 딸 지온이와 함께 하이킹 도전에 나선다.
22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66화에서는 ‘아빠도 처음이야’ 편이 전파를 탄다.
엄태웅과 지온이는 하이킹을 떠난다. 트레일러에 헬멧도 쓰고, 도로를 멋지게 가로지르는 엄태웅의 또 다른 모습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운동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더욱 돈독해진 엄태웅 부녀의 특별한 시간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하이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과 한폭의 그림을 선보일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지온이 너무 귀여워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송일국 뒤를 이어 대세 아빠 등극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지온이와 새봄이 덕분에 이 방송 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