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일반·고급 자전거사업 분할

삼천리자전거는 22일 일반자전거와 전문(고급) 자전거 사업부문을 분리한다고 밝혔다.

일반자전거 부문은 기존 사명으로 코스닥 상장을 유지하며, 전문(고급)자전거 부문은 '주식회사 첼로'라는 사명으로 분할되며, 향후 재상장될 예정이다.

분할비율에 따라 삼천리자전거와 첼로의 자본금은 각각 33억5354만원, 16억46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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