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최고 시청률 16.3%...지상파 넘어 케이블 역사 새로 써

입력 2015-02-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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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의 역사를 갈아치웠다.

20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4.2%, 최고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 수치는 종전까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이었던 '삼시세끼 어촌편' 4회(평균 12.8%)를 또 다시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정우를 비롯, 고정 멤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과 토스트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재미를 안겼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어촌편’ 정말 재밌다” “‘삼시세끼-어촌편’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삼시세끼-어촌편’ 지상파 못지 않은 시청률에 깜짝”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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