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제작 뒷이야기 오늘(20일) 오후 대공개

입력 2015-02-20 17:20수정 2015-02-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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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캡처 )

설 특집으로 무한도전 '토토가' 리얼 제작 스토리 다큐가 오늘밤 공개된다.

MBC는 20일 오후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제작 이야기를 담은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토토무)’를 방송한다.

'토토무'는 몇 달에 걸쳐 진행된 '토토가' 섭외부터 제작 뒷이야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다큐다.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무한도전’의 제작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무한도전' 출연자를 비롯한 현장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리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내레이션은 배우 소지섭이 맡았다.

'토토무'는 오후 8시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영되며, 밤 12시부터 새벽 2시20분까지는 '토토가' 무편집 공연 실황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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