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아나운서 시절, 하루 2시간 수면” 고충 토로

입력 2015-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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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위안

▲19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장위안.(사진=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과거 중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을 고백했다.

장위안이 19일 KBS 2TV ‘해피투게더3-내 고향의 설 특집’ 편에서 이봉원, 박은혜, 김희철, 이영아 등과 출연했다.

장위안은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한국에 온지 5년 정도 됐다. 중국에서 아나운서를 했다. 그때는 일만 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하루에 2시간~3시간 정도만 잘 수 있었고 못 일어날까 봐 알람 7개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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