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두 여자 욕조신 몸매 노출… 설현ㆍ솔지보다 핫해

입력 2015-02-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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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심이영

(사진=영화 두여자 스틸컷)

심이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최원영과 달달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영화에 노출 연기를 감행한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장 핫한 걸그룹 멤버 솔지와 설현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네티즌들의 평가가 나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심이영 노출 연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심이영 노출 사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두 여자’의 스틸 컷으로 배우 신은경과 함께 욕조 안에서 전라의 상태로 목욕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최원영 심이영 과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전혀 다른 모습에 깜짝” “최원영 심이영, 너무 적나라하지만 설현과 비교해도 몸매 굿” “최원영 심이영, 노출 대박! 언제 이런걸 찍었지?” “최원영 심이영, 설현과 비교 안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두 여자’는 산부인과 의사 역할을 맡은 신은경(소영)과 남편이자 건축가 정준호(지석) 그리고 요가 강사 역할의 심이영(수지)이 등장한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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