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20일 예고, 현우섭 “정임씨 위험한 선택을 한거라고요”

입력 2015-02-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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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풍의 여자’ 80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정임(박선영)을 다치게 하려는 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혜빈은 고의적으로 쌓여 있는 박스를 밀어 정임을 다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준태(선우재덕)가 정임을 끌어당기며 팔로 박스를 막아낸다. 준태가 다치자 혜빈은 당황하고 놀라 급히 나간다. 편, 현우(현우성)는 정임을 찾아가 준태는 생각보다 더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이라며 복수심에 준태와 손을 잡은 것이라면 위험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한다.

‘폭풍의 여자’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폭풍의 여자’ 점점 재밌어지네”, “‘폭풍의 여자’ 설에도 볼 수 있어서 좋다”,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은 무슨 생각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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