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ㆍ조성모ㆍ엄정화ㆍ이정현ㆍ김건모…'토토가' 재방송 열기도 후끈

입력 2015-02-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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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토토가'가 설 연휴를 맞아 다시 전파를 탔다.

18일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에서는 김종국, 김정남의 터보와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지누션, 엄정화, 쿨, SES, 조성모, 김건모 등 90년대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소찬휘는 TEARS,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로 특유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정현은 테크노 비트가 인상적인 '와'로 무대를 꾸몄다. 투헤븐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 조성모는 다짐에선재킷을 흔들며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지누션, 엄정화, SES, 쿨 등이 무대를 꾸몄다. 김종국 김정남의 터보는 트위스트킹으로 앵콜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과 함께 20일 8시40분 부터는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를 편성, 21일 새벽 12시35분에는 '무한도전-토토가' 무편집 공연실황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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