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 '토토가' 조성모 무대에 정형돈 “아, 역시 매실 형이야”

입력 2015-02-18 11:39수정 2015-03-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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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토토가' 다시봐도 조성모가 흔드는 재킷은 열기가 넘쳤다.

18일 재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에서는 조성모의 무대가 펼쳐졌다. 첫 곡은 투헤븐. 늘 있었던 발레리나가 이번에도 조성모의 곁을 지켰다.이날 조성모가 투헤븐을 부르자 대기실에 있던 모든 출연진들이 부르스를 추며 호응했다.

정형돈은 "아 역시 매실 형이야'라며 감동했다. 이어 조성모가 재킷을 흔들며 다짐을 부르자 슈는 어머니 액션을 취하며 호응했다. 관객석에 있던 모든 청중들은 기립해 음악에 호응했다.

조성모는 "오늘 무대를 통해 동시간에 있던 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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