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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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 학생 부모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단원고 희생자를 비하하는 SNS 게시물. 이 게시물에는 어묵탕 사진 위에 '단원고 단체사진'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