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다 됐다 커플링” 그녀...'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 드라마 출연, 누구?

입력 2015-02-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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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채수빈(사진=이투데이 DB)

배우 채수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 생인 채수빈은 최근 롯데리아 CF 속에서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친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큰 화제를 낳았던 MBC ‘원녀일기’에서 심청이 역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채수빈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채수빈은 이 드라마에서 한은수 역을 맡아 이준혁, 최명길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파랑새의 집’은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한편 채수빈은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12회에서 이색적인 개인기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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