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블러드’ 안재현, 첫 등장 “나는 인간이 아니다, 삶과 죽음에 있는 또 다른 존재”

입력 2015-02-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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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블러드 안재현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블러드’ 안재현의 존재가 등장했다.

16일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첫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의 존재가 첫선을 보였다.

이날 ‘블러드’에서 박지상은 인간과 결전을 벌이며 총격을 맞고 쓰러졌다. 이어 눈빛이 변화하며 남다른 존재임을 드러냈다. 그는 흰 가운을 입은 채 옥상에서 ‘나는 인간이 아니다. 삶과 죽음에 있는 또 다른 존재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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