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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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 앞 도로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 3명이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린 뒤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