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16일 전자상거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코리아이플랫폼의 주식 383만1686주를 38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 유가증권 매도를 통한 자본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서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16일 전자상거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코리아이플랫폼의 주식 383만1686주를 38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 유가증권 매도를 통한 자본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