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테크노마트, 구로구청 소년소녀가장 위해 약 230만원 기부금 전달

입력 2015-0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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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신도림 테크노마트(www.wtm21.com) 관리사인 프라임AMC(대표이사 정동희)가 구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구로구청(구청장 이성)에 모금된 기부금 총 2백7십3만2천8백1십원을 기증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12월 신도림 테크노마트 개점 7주년 행사 때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기증 받은 금액으로, 프라임AMC측은 행사 당시 500원 이상 모금하는 고객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프라임AMC 이석현 상무는 “개점 7주년 행사 때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돼 기쁘다”라며,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 구로구청장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고객들의 뜻 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금액을 희망복지재단 저소득 학생지원 기금으로 활용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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