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에서 한 여성의 목에 코코넛을 올려놓고 남성이 칼로 내리치는 영상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유명한 스턴트 부부인 바라샹카르 부다티와 아내 바라마하람바가 이 위험천만한 묘기를 선보인 것. 이들 부부는 이전까지는 아내의 배에 코코넛을 올려놓고 칼로 내리치는 묘기를 보였지만 이번에는 목에 코코넛을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는 묘기를 선보였다. 이 묘기는 지난 3월31일 ‘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이’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된 것이다.